Month: June 2003

20030620

문득.
아..왠지 낯익은 느낌. 그러니까..이렇게, 언젠가 한번쯤 본적이 있다거나,
경험했던 것만 같은 상황이 아니였던가.. 싶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다. 마치..이렇게 끝이 조금 해진체
약간 굽어진 노트 한구석에
흑색 볼펜으로 끄적인 낙서..같은게 적혀있는데. 바랜 바탕에 낯익은 필체,
이정도 간격의 글자들 사이의 성김. 내 글씨는 아닌데… 왠지 언젠가 한번 겪었던 장면인데..
언제였더라..싶은 그런 순간. 그런 기분에 만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다시 그렇게 만나는 감정들도 있는거고.. 그게..그러니까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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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8

이건 구지 밝혀두고 싶지 않은건데. 어느 상황이건 행동하는 순간 순간의 네가 있을뿐, 어찌 어찌 해야겠다. 라거나  이렇게 이렇게 되길 기대한다거나
이런 저런 점이 고민이 된다거나 하는둥 하등 별 도움 안되는 쓸대없는 생각은 그만하자.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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