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5 Leave a Comment / Diary / By SAPI 군대라서 달라질 것이 있을까… 예전보다 더 보고싶은데로 볼 뿐인 듯 하다. 더 철저하게 내가 될 그날을 그려본다. 태양과 달. 그 경계를 확실히 그어가련다. 이곳은 달의 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