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16

몇가지 사항을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기입했다. 항상 그렇지만. 옳다고 강한 확신이 드는 것은 나중에 돌아봐도 옳고, 정말 좋은 것은  어지간해서는 나중에도 좋은 것이다. 단지 그림자를 지우는 일만 집중하면 된다.

근래들어 내게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이 둘 있다. 한분은 연배 높은 형이고 한분은 아직은 어색한 동년배의 친구인데, 그들이 보여주는 혹은 상기시키는 감각들은 굳어가던 나에게 소중한 울림이 되고 있다. 매력적인 원형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인연도 계속 닿았으면 좋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근래들어 타인과 맺어지는 관계에 크게 무게를 두고 있지 않았고, 그래서 최근의 만남 들에 나는 무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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