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치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미련이 조용히 나를 응시한다.  그는 별다른 미련 없이 나를 바라본다. 그렇게. 짐작하면서도 나는 한구석이 아리다. 이제 서른 중반도 옛 이야기.  

성격이 급한 탓인지 무언가를 제대로 배울 때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랐던 것 같다 순서에 상관없이 마구 본다 그 중 몇가지를 연결해 보려고 노력한다 계속되는 에러를 통해 궁금증을 조금씩 구체화 한다 구체화 되어 가는 작은 단위를 명료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해의 범주가 확장되면서 기저에 깔린 구조를 느끼기 시작한다 큰 구조를 감각하는 시점에서 작은것들은 알아서 이해된다

이제 생각과 행동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

스스로 부족할 수 있더라도 더이상 내 생각이 틀릴까봐 불안에 떨며 세상을 대하지 않아야겠다. 아직도 나는 세상에 옳고 그름이 선명하지않고, 세상사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많지만,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 위에 쌓여갔던 세상에 대한 그리고 나에대한 “모종의 불편함”들을 더이상 견딜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상대적인 해석들과.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이런 저런 것에 쉽사리 휩쓸려 버리는 나의 모습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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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새로운 컨탠츠를 집적할 것임.  이와 관련된 접점들을 기존 네트워크 상에서 찾을것임. 새로운 컨탠츠의 기준은 “우리 스스로가 더 나은 방향으로 공진화 할 수 있는 가능성” 을 가진 것이여야 하며.  때문에 오늘날의 시대상을 반영할 것임. 먼저 개인에 초점을 맞출 것임. 추후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면도 고려할 것임. 애플이나 구글의 플랫폼은 한동안 점점 더 확고해질 것이라고 생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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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에 존재할 상식, 시각을 수용할 수 있는 하나의 세래모니를 만들자. 원형이 좋다 각 계층별 닫힌 정보를 열어 하나의 경험을 만들기 위한 전방위적인 공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해 보자 중요한 것은 그 자체가 적당히 맛있으면서 단순한 경쾌한 흐름을 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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