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_매가 박스 조조

여긴 맥도널드 피시앞. 매가 박스에 조조보러 왔다가..오늘은 공사때문에
10시에 연다고 한다..어쿠
그런길에_.. 여기에 중간보고나 올려볼까 하는중이다. 요즘 할머니집 에서만 꼼지락 거리느라
그다지 많이 움직이진 못하지만. 아침마다 매가박스가 가까운 관계로 조조를 보러 온다. ”’ 한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면
혼자보는 무서운 영화는 싫다는거 정도.. 그외엔 집에서 비교적 잠을 자거나 끄적거리는게 다인데
워낙 재주가 모자란 사람이다 보니
라디오를 들으며 오랫동안 가볍게 뒹굴거려선
뭔가 발전하는 기미가 …

맥도널드_매가 박스 조조 Read More »

산방산의 산방덕_용바위의 이무기

tv에서 본 제주도의 지역설화. 산방산의 산방덕_ 산방산( 제주도의 산이름 )이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이름이 산방덕이다. 그 산이 낳은 여자는 16살이 되어
산방굴(산방덕이 태어나고 살았던곳 )에서 마을로 내려왔다. 그녀는 마을에서 한 남자를 만나 금술좋은 가정을 꾸미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 부임한 군주가 산방덕의 미모에 반해
남편을 귀양시키고 산방덕을 수청삼으려 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해 다시 산방굴로 돌아와
슬픔에 눈물을 흘리다 산방굴속 폭포가 …

산방산의 산방덕_용바위의 이무기 Read More »

유토피아

우리집 창문으로 보이는,
산허리에 놓여있는 작은 빌라. 저녁깨에 두세번 거실을 지나다 바라보게 되는
저 작은 마을은 내게 많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중세의 유토피아에 대한 꿈. 좀더 멋진 사회를 꿈꾸며 동요를 일으켰을 사람들과..
작고 완고한 마을의 이미지를 간혹 떠올려본다. F 2.8  16s iso100  E-100rs  _tripod

_

하늘에다 손을 내민다… 엄지가는 그쯤에 시선을 깊이하곤
다짐한듯 약간의무게를 실어 한 획을 허공에 그어본다.. 손끝에 느껴지는 질감..끌리는 한획의 무게감 같은것을 느끼며
난 강하다. 그렇게 믿는다.

우리나라 우리사람..

몇일전에 뭔가가 울적하게 꼬여버려서
강남역에서 구기동(북한산)기슭까지 걸어온일이 있다. 다섯시간 남짓하는 짧지 않은 새벽길.. 뭔가 흘려버리겠다는듯이 몸을 밀고나가던 난..
아주 잠깐이였지만 애국심이라는
왠지 낮선것에 숨을 죽인 기억이 있다. 수많은 고가도로와 다리…수많은 불빛..자동차..63빌딩들을
지나치며 슬프게 와닿는 묘한 애틋함. 몇년전만 해도 수만발의 총알이 흐르고 휩쓸려
어지럽히고 갔을 이자리에..
뭐같이 살아남아서 이룩한 이 불빛을 보면….
너무나 벅차서..너무나 진해서
기분에 취해버리는것이였다. 약한사람아..약한사람아..
그래도 우리 이렇게 모였으니 살아볼게 아니겠는가..
하고…속삭이던 그 …

우리나라 우리사람.. Read More »

..손을 내민다거나.

이래저래 뭔가 준비를 한다며 학교생활을 떠난지가..
어언..대 여섯달이 지나버린거 같다. 손을 앞으로 쭈욱…… 뭔가 타고있는걸까_
순간 순간에 아낌없이 소진하고 있는가..
하며 매번 되풀이되는 질문에 또 한번 꺾이고. 날 후덥지근한 아스팔트 바닦에 얇게 밀어 화르르 불을 붙이고싶다..

Scroll to Top